[2017년 한국기계전]

[세창인터내쇼날(주)] 전시장에서 공장자동화 설비 직접 시연

1988년에 설립된 세창인터내쇼날은 공장자동화 설비, 컨베이어 시스템, 충격 완충기, 유압 부품, 스톱 댐퍼를 취급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자동차, 전자, 전기 등 산업 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세창인터내쇼날은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선진 기술이 접목된 공장자동화 설비를 선보인다. 충격 완충기는,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가뱌아사 제품이고, 스톱 댐퍼는 독일 뵈르너사의 제품으로서 공장자동화 시스템, 컨베이어 등 자동화 생산 설비에 필수로 사용되는 부품이다. 생산 중인 제품이 주요 공정에 도착했을 때 부드러운 정지와 무반력의 장점이 접목되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에서는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IT 융합 기술, 스마트 공장, 드론 등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되어 미래 제조업의 방향을 조명한다.
 
20개국 600개사가 참가한 2017 한국기계전은 ‘FA·모션컨트롤’, ‘부품·소재, 뿌리산업’, ‘금속가공 및 공작기계’, ‘에너지 및 발전기자재’, ‘제어계측기기 특별전’, ‘IT·융합디지털, 스마트테크’와 같은 분야별 전문 전시관과 중소기업단체표준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 등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며 기술 포럼,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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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인터내쇼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