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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이메인텍 염명일 대표이사]“CMMS 국내 점유율 1위…이젠 세계 시장 넘본다”
등록일2017-09-28 11:17:16 조회수669

이메인텍은 설비관리 솔루션(CMMS) 한 분야에만 20년 가까이 전념해 온 CMMS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대한 충족을 넘어 고객을 리드할 수 있는 컨설팅 제공으로 지금은 CMMS 국내 점유율 1위 업체로 우뚝 섰다. CMMS는 매우 특화된 분야로서 미주, 유럽 지역에서는 활성화되어 있지만,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구현된 솔루션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다만, 제조업이 발달되어 있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이메인텍의 솔루션만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국내 CMMS 시장 전망은.
A.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독일과 이제 막 바람이 불기 시작한 한국은 그 기반에 큰 격차가 있다. 사실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4차 산업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는 한국기업은 경제적, 기술적 문제로 인해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한국 상황에 맞게 목적을 이루어 나가려면 현 상황에서 구현 가능한 분야부터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설비관리 솔루션(CMMS)은 4차 산업 및 스마트공장 구현의 기본이 되면서도 비용적인 면에서나 기술적인 면에서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구축할 수 있는 범용적 솔루션으로, 앞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Q. 올해 확대하고 싶은 시장 분야는.
A. 지금까지 국내에서의 CMMS는 발전, 화학, 제철, 조선, 자동차 등의 플랜트와 대규모 제조업 등에서 주로 구축되어 사용됐다. 이메인텍은 기존 플랜트 및 대규모 제조 산업뿐만 아니라 식품, 의약 등 그동안 설비관리 솔루션이 활성화되지 못했던 분야에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그 밖의 새로운 시장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Q. 한국기계전에서 부스 운용 계획은.
A. 아직 솔루션에 대한 전시회 참여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관계로 1개 부스만을 운용하여 고객의 반응을 살펴볼 계획이다. 현장에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바코드 리더기를 사용하거나 고객의 명함 등을 받아 추후 고객사에 방문하여 제품 홍보 및 설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에 참여하는 외국업체와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메인텍의 솔루션 홍보 및 아시아 시장 에이전트를 찾아볼 계획이다.
 
Q. 전시회 기간 중 어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제조 산업에 특화된 Dream 솔루션을 비롯해 주로 대형 플랜트에 적용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M.Ware,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Jump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Q. 향후 사업 계획은.
A. 이메인텍은 기존 시장 외에 설비관리 솔루션이 활성화되지 않은 산업 분야와 시설물 관리 분야(호텔, 병원, 건축물 등)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고객의 상황에 따라 Dream, M.Ware, Jump 등의 특성화된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미주지역에도 영업망을 확장하여 국산 솔루션의 해외 진출의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SFEP(Smart Factory Engineering Partner)라는 관련 회사와의 협업체계를 구성하여 설비 밑단의 진동/모터분석 데이터와 이기종 설비 간의 데이터 취합을 가능하게 하여 스마트공장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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