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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스디상사 나승대 대표이사] “품질은 기본, 커스텀 서비스로 경쟁력 강화”
등록일2017-09-28 11:11:53 조회수620

에스디상사는 지난 30년간 해외 유수의 공구 브랜드 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공구 전문업체이다. 특히 이 회사는 제1차 수입원으로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남보다 먼저 찾아내어 제안하고, 단순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공구관리(maintenance)를 위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속성장을 위한 전략은.
A. 4차 산업의 핵심은 ‘융합’이라고 본다. 인공지능, 로봇, 생명과학 등 차세대 산업의 주도하에 각 산업군은 상호 융합을 통해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고도화될 것이다. 우리가 취급하는 공구와 기계는 고도화된 산업에 필요한 전문적이고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들로 구성하고 있으며 ‘고객맞춤’, ‘보증기간 설정’ 등과 같은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 올해 주력 사업과 확대하고 싶은 시장 분야는.
A. 그간 에스디상사는 많은 고객분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양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를 형상화 하고 실현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국내에 도입하는 시도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온라인사업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사업에서는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남들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합리적 가격에 전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원들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Q. 한국기계전에서 부스 운용 계획.
A. 이번 전시회 참가함에 있어 에스디상사의 마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바로 ‘For visitors’가 될 것이다. 관람객들의 시각적인 만족뿐만 아니라 전시 부스 안으로 직접 들어와서 제품을 손으로 만져보고, 테스트해 보면서 제품에 친근감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구를 자산으로써 운용할 수 있는 TMS(Tool Management System) 솔루션과 결합하여 현재보다 더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전시회 기간 중 어떤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우리 부스를 방문하면 4차 산업을 주도하는 산업군뿐만 아니라 일반산업체까지 적용 가능한 공구와 관리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은 물론 아시아 각국과 미국까지 진출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TONE’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기성 세트 상품을 구매하던 기존 개념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품목만을 적용할 수 있는 ‘LUUX ’ 제품은 공구관리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육각렌치 분야에서 제품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가격의 합리성도 함께 추구하는 신규 브랜드 ‘ SWELL’의 런칭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Q. 향후 사업계획은.
A. 지난 30년처럼 앞으로의 30년도 고객의 가치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 발굴은 물론 고객의 요구와 필요에 맞게 패키지화하는 상품개발 작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생각이다. 이와 함께 각 산업군에 어울리는 다양한 세트 상품을 개발하고 품질보증과 사용자 교육,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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